Hermes Kelly 32의 상징적인 사다리꼴 모양은 당시의 화려한 핸드백 스타일에서 눈에 띄게 벗어났습니다. 전설적인 여배우이자 모나코 왕세자비인 그레이스 켈리(Grace Kelly)가 파파라치로부터 아기 엉덩이를 보호하기 위해 Hermès Sac à Dépêches 백을 들고 사진을 찍었을 때 시크한 룩이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. 토리옹 클레망스 가죽을 사용해 가방 내부에 스티치를 넣어 여유로운 스타일을 연출한 Retourne 소재의 Kelly 32 백입니다. 바쁜 여성에게 이상적인 데일리 백입니다. 일상 필수품을 모두 휴대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공간입니다. 더 알아보기